고스트 버스터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포, 심령] 인시디어스 2편- 잘 만든 후속편의 포만감 인시디어스2 (Insidius 2) 인시디어스, 2편의 리뷰를 시작한다.2편도 꼭 봐라. 1편 보고나서 기대한 만큼, 2편도 만족스럽다. 난 이런 옥색? 계통의 벽지가 예쁘더라. 적당히 고급스러워 보임. 2탄은 1편의 엑소시스트? 할매의 젊은 시절 이야기다.1탄 이야기의 스핀오프? 격으로 이전 스토리를 알려주는 것이지. 할매 피부 탱탱해진 것 보소.. 그렇다. 사실 이러한 악령 빙의? 심령 현상은 일종의 유전처럼 내려온 것이다.1탄 주인공 애기의 아버지도 무언가를 겪었던 것이었다!! (빠밤) 공포를 조성하기 위한 장면 이 영화가 마냥 귀신 공포가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유체이탈이라는 개념이 도입된 저승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사건 (그리고 1편의 마지막 부분과 이어지는)으로 인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