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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이저

[고어, 공포] 헬레이저 2편- 창의적인 잔인함의 여운 헬레이저 2탄 (Hell Raiser 2)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 헬레이저.. 정말 창의적으로 잔인하다.고어의 끝판왕. 이 옛날 영화가, 보는 내내 정신이 파괴될 것 같은 아슬아슬함을 준다. 잔인하니깐 조심! 처음엔 1탄 내용 요약해준다. 박스를 열어서 핀헤드가 나왔음! 근데 이 핀헤드는 이 아저씨가 상자를 열어서 요렇게 변한 거임. 1탄에서 지옥에서 돌아온 삼촌? 덕에 지옥을 맛보고 난 크리스틴은병원에서 깨어남. 지옥 다녀왔다고 해도 아무도 안 믿고... 머 도와주는 거 같아도 크리스틴은 아직도 이런 게 눈에 보인다... 한 번 지옥에 다녀온 사람의 정신이, 삶이이전과 같을 수 있을리가 없다. 아버지가 아직도 지옥에 있다는 것을 아는 그녀. 이제 머 스토리는 생략한다.이 잔인한 장면 들만 보는.. 더보기
[공포] 헬레이저 1편 - 잔혹한 디자인의 아름다운 하모니 헬레이저 (Hell Raiser) 1편 (1987) 공포, 잔혹 영화의 대명사인 헬레이저. 기괴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너무나 즐겁게 볼 수 있는 공포 영화. 얼굴에 핀이 잔뜩 꽂힌 핀헤드(Pin Head)로 유명한 영화.여담으로, 이 영화의 디자인은 나중에 워해머라는 게임에서도 차용한 듯하다. 스토리는 간략하게. 이 사람은 삼촌? 이다.머 크게 중요치는 않음.어차피 스토리 보려고 보는 영화가 아니라서.. 이게... 여주인공이던가.암튼 이것도 안중요. 자.. 요게 괴물의 서막인데,,참고로 저건 팔이다. 대략은 그렇다.어디 멕시코 같은데서 이상한 큐브?를 주운 주인공이 그걸 열었더니, 알고보니 그건 무슨 지옥의 문을 여는 고대 토템이었고,그로 인해 여차 저차 악마들이 나온다, 이건데.. 그건 중요치 .. 더보기